과거에도 그렇고 현재도 대출을 이용할 일이 있을 때에는 담보를 제공하는 대출이 가장 금리도 낮고, 한도 역시 높은 것은 아직까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대출 상품 종류도 많고 취급하는 곳도 많이 있는데 그중에 DB저축은행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요즘은 담보 대출이 아니라도 신용등급만 높다면, 신용대출이 잘 나오는 편이며, 그 종류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비해서 한도도 많이 높아졌으며, 심사 기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출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요즘은 대출을 잘 이용해서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여유자금을 많이 보유하신 분이라면 당연히 대출을 받을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이 계시기 때문에 꼭 부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상품은 보유하고 계신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상품으로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분이 대상입니다.
대출 한도는 부동산의 감정평가액의 70% 내외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단 개인은 8억 원, 개인사업자는 50억 원, 법인사업자는 100억 원 이내 가능한 상품입니다.
부동산 소유주의 신용도에 따라서 차등 적용을 받습니다.
본 상품의 대출 금리는 최소 연 4.5% ~ 최고 10.0%의 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입니다.
금리는 담보의 유형 소유주의 신용도에 따라서 차등 적용이 됩니다.
상환 방식은 만기 일시상환과 수시 상환, 원금 균등분할 상환,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이 있습니다.
만기 일시상환은 약정 기간 동안 매월 이자만 납입하고, 만기일에 맞춰서 원금을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수시 상환은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한 대출로 한도 내에서 입금과 출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만기에 모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원금 균등분할 상환은 매월 원금을 균등하게 납입하고 이자는 매월 상환으로 줄어든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은 약정 기간 동안 매월 이자와 원금을 균등하게 분할하여 납입하는 방식입니다.
대출 기간은 1년 ~ 최대 5년 이내 이용이 가능합니다.
본 상품은 인지세법에 의해서 5천만 원 미만 이용 시 비과세를 적용하며, 5천만 원 이상 이용 시 당행과 약정 신청자분이 50%씩 부담을 합니다.
대출 금리는 기준 금리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점 양지하길 바랍니다.
대출 상품 이용 시 귀하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으며, 하락으로 인한 금융거래가 제약될 수 있는 점 미리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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