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자보험 – 무조건 덮어놓고 가입해도 좋은 이유!

해외 여행자보험 – 무조건 덮어놓고 가입해도 좋은 이유!

단기 해외 여행자보험과 장기 해외 여행자보험 어떤게 좋을까?

해외 여행자보험 상품은 크게 단기 여행자보험과 장기 여행자보험 상품으로 나뉩니다.

동아남아나 일본 홍콩 등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는 여행이라면 단기 여행자 보험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여행자보험은 3개월까지 보장을 해주는 곳이 많으니 계약을 할 때에는 내가 여행가는 기간을 확인해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장기 여행자보험은 반년 또는 1년정도 해외에서 여행을 갈때 이용하는 것이 좋은데, 장기간 여행을 가야할 일이나 계획을 가지고계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상품입니다.

국내 여행의 경우 실손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병원치료비가 중복으로 보장을 해주지 않으니 따로 가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라오스에서 한달살기, 캄보디아에서 한달살기, 인도네시아에서 한달살기 베트남에서 한달살기 같은 여러나라를 한달씩 살아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3개월 이상 계획이라면 장기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여행자보험 반드시 좋을까?

여행자보험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가입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별로 보상법과 가격이 달라서 보장내용을 충분히 알아두고 가입하는 것이 당연히 좋습니다.

그래서 이미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셨다면, 앱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가입을 하시는 게 금액면에서도 그렇고 가장 빠르고 편하게 가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 보험사 마다 일일이 확인하기 힘들다면, 여행종합보험 사이트를 통해서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외여행 가는데 국내 치료 보장은 NO!

위에서 말했듯이 실손보험에 가입하신 분이라면, 국내에서는 중복으로 보장을 해주는 경우는 없으니 굳이 중복으로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해외 여행자보험은 기본적으로 상해 사망, 실손의료비, 질병, 사망, 휴대폰 손해, 배상책임 손해, 항공기 납치 보상 등을 선택적으로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실손보험을 가지고 계신 고객이라면, 중복으로 보상도 되지 않으니 국내치료보장을 빼버리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니 해외치료비만 선택해서 가입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여행중 병원이나 분실 파손을 당했다면 증명서와 영수증은 필수!

해외 여행중 엑티비티한 레포츠를 즐기거나 또는 귀중품을 도난 파손을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역시 핸드폰이 파손된 적이 있는데요!

여행자보험은 사고가 났을 때 바로 보상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에, 수리를 하거나 병원비를 미리 내가 계산을 하고 그 영수증을 따로 챙겨서 보험사에 납품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국 후에 보험사에 다시 청구를 하면 심사를 해서 지불을 해주기 때문에, 도난을 당했을 경우 그 나라의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도난 경위서와 도난 품목 등을 자세히 작성한 도난 증명서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병원에 갈 일이 생겼다면, 치료를 받았다는 진단서와 영수증, 처방전 등을 꼭 챙겨서 입국 후 보험금을 청구하세요.


해외 여행자보험 덮어놓고 가입해도 좋은 이유!

올해에는 코로나 때문에 아무래도 해외여행을 가는데 지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해외여행에 빠져서 저도 가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지금은 자제를 하고 있으며 그냥 이런 조치가 끝나면, 가고 싶은 곳에 대한 정보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로 여행을 가실때 여행자보험을 가입을 안하고 가시는 분들이 주변에서 종종 있는데요!
주변에서 손해보는 경우를 종종 보고는 했습니다.

여행자보험을 가입하면 좋은 점을 꼽자면…
일단은 혹시 내가 여행지에서 병에 걸리더라도 보장을 받을수 있고, 분실과 도난 그리고 핸드폰 파손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핸드폰 분실의 경우 모든 여행자보험에서 보장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핸드폰까지 보장해주는 여행자보험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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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처음에 홍콩으로 여행을 갈때에는 여행자 보험이 있는 것도 잘모르고 공항에서 부랴부랴 가입을 한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때에는 다행히 아무런 사고도 없이 다녀와서 비싸게 가입한 여행자 보험이라서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남아로 여행을 갔을 때에는 정말 가입하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여행 갈 때 여행자 보험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며, 실손보험을 가입하셨다면, 중복으로 보장을 해주지는 않으니 그것은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보통은 단기로 많이 가시지만, 요즘 한 달 살기같이 장기로 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실 때에는 자신이 장기로 계획하는지 단기로 가는지 미리 정해두고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경우에는 여행자 보험을 가입했을 때 미리 알아보고, 가입을 해서 홍콩 갈 때 빼고는 보통 1~4만 원 미만의 가격에 다녀왔습니다.

기간은 보통 10일 미만으로 다녀오신다면, 아마도 비슷한 가격으로 가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해외여행자 보험을 거창하게 설계사분들을 통해서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편하게 앱을 통해서 가입하시거나, 인터넷으로 가입을 하시는 게 편하고 시간 및 비용도 절약되기 때문입니다.

여행중 도난이나 분실 사고난 경우에는,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시고 분실물 또는 도난확인서를 받아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험사에서 내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청구가 가능한데 내가 있었다는 말뿐으로는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꼭 증명서 또는 확인서를 발급을 받으셔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물론 핸드폰의 경우 스카이다이빙이나 암벽등반처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보장이 안될 수 있으니 그 점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 역시 짚라인 중에 핸드폰을 떨어뜨려서 액정에 금이 가서 여행자 보험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받았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편하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이 없으신 분들 같은 경우 병원에 갔을 경우에는 처방전과 영수증 진단서 등을 꼼꼼히 챙겨서 제출을 하셔야 합니다.

해외에서 내가 어떤 질병으로 치료를 받았는지 보험사에서 증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해외여행자 보험을 가입을 하실 때에는 여행 목적을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고, 내전 지역 같은 경우는 보험 가입이 불가하다는 것을 미리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카드사에서 여행자보험 청구할인 같은 이벤트 같은것도 하니, 그점도 미리 알아보고 할인을 받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해외 여행을 가고자 할때 몇만 원 아끼자고 여행자보험을 가입하지 않고, 가서 신형 핸드폰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봤고, 병원비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경우도 봤었습니다.

이왕이면 해외여행도 걱정 없이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하시고, 편하게 다녀오시는 것이 해외여행을 즐겁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년인 올해 해외로 출국하게 되시는 분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기간을 미리 알아보고 참고하시는 게 좋습니다.

국가에 따라서 격리 비용과 시설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고, 비용 역시 상당합니다.
그리고 확진자로 판정될 경우에는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청구되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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